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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만으로 전달이 어려운 제품특장점을 영상으로 보여준 사례 [퍼플네스트 X 웰컴플랜]

제품의 가치를 잘 드러내는 영상이 나왔고, 팀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보영 디자이너 퍼플네스트

클라이언트 한마디

반려동물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입니다. 저마다의 특색을 보여주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입니다. 퍼플네스트는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펫 라이프’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포지셔닝을 했습니다.

저희는 많이 팔기보다 검증된 제품만 판매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펫푸드의 종류는 1,759개나 되지만 안심할 수 있는 것은 그 중에 10%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려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본질적 사명에 집중합니다. 제품을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고 사입하여 판매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두 경우 모두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인가’라는 퍼플네스트만의 제1원칙을 세워두고 진행합니다. 이런 저희의 진심과 취지가 이번 영상에도 톤앤매너로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획된 상품의 가치를 반려인들에게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계속 고민을 했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했고, 온라인 몰의 상세페이지에 제품의 디테일한 내용을 보여준 적은 있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꼈고, 제품의 특장점을 보다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잘 드러내기 위한 기획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여러 제작사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반려동물 식기인 ‘네스트 보울’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웰컴플랜 측에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동물촬영에 대한 변수들이 있어 촬영 계획이 변경되는 돌발상황에서도 웰컴플랜쪽에서 친절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동시촬영하여 1편 제작을 하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촬영일정을 이틀로 나누고 두 편의 영상을 찍게 되었는데도, 저희 요구에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몹시 감사했습니다. 영상의 톤도 기획의도에 잘 맞게 나와서 팀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작된 영상은 SNS광고와 상세페이지에 포함되어 활용될 예정입니다.

 

감독님 한마디

서형원 PD / 웰컴플랜

퍼플네스트 네스트보울 영상은 ‘프리프로덕션에 강점을 둔 영상’이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촬영과 애니메이션이 각각의 일정에 맞춰서 동시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촬영콘티, 모델, 스튜디오, 영상색감, 애니메이션, 나레이션> 이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율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기존 영상 안의 큰 틀에 어우러지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빠르게 제외되어야 합니다. 광고주와 제작사가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들이 하나로 통합되지 못한 채 영상으로 제작되면 결국에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이도저도 아닌 영상이 되고는 합니다. 이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전에 의뢰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광고주측의 간략한 기획안을 기반으로 피디·감독·작가 3인이 한 팀이 되어 광고주와 미팅을 하며 영상적인 아이디어들을 구체화시켰습니다. 퍼플네스트의 경우 광고주 측에서 원하는 영상의 컨셉이 사전에 뚜렷하였습니다. 원하는 영상 컨셉이 정확하다 보니 저희 프로덕션 측에서는 작업하기 수월한 측면들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프로덕션단계 미팅에서는 ‘어떠한 컨셉과 기획으로 광고를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미팅을 하는데, 이번에는 ‘정해진 컨셉의 영상을 어떻게 made 시킬 것인가’에 대한 미팅이 주가 되었기 때문에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영상의 퀄리티에 신경을 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애니메이션 파트입니다. 실사 영상이 주가 되는 영상에서 애니메이션이 영상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면 실사 영상과 톤앤매너를 맞추어야 하는데, 일반 2D 그래픽, 3D 그래픽이 아닌 하나하나 그려야하는 애니메이션 작업이었기 때문에 작가님의 작업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실사 영상의 톤앤매너 및 색보정 색감등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정한 뒤 매칭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레퍼런스들을 찾았고,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며 가장 적합한 톤의 애니메이션을 레퍼런스 기반으로 촬영 전 애니메이션을 선 작업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사 촬영의 경우 스튜디오와 동물촬영이 관건이었습니다. 제품, 영상 컨셉 등과 가장 적합한 스튜디오를 이야기하며 숲이 보이는 화이트 톤의 스튜디오 컨셉으로 확정 후 섭외진행 작업을 하였습니다. 개와 고양이 촬영의 경우 사전 협의되어 있는 콘티 액팅으로 촬영이 진행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전에 이미 광고주 측에서도 이 점에 대해선 인지하고 있었고요. 개와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일정 분량의 촬영을 진행하는 부분에 대하여 광고주와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는 것이 아닌, 여유를 가지고 촬영을 할 수 있는 일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편을 각 1회차 촬영 진행하였으며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광고주가 원하는 톤을 맞추기 위해 5K CINEMA CAMERA 인 RED SCARLET-W 와 CINEMA LESNS를 통해 더 선명한 화질과 디테일한 후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DAVINCI DI 프로그램을 활용한 색보정 작업을 통해 기획에 맞는 세련된 톤을 만들어 냈습니다.

 

비드폴리오 매니저 한마디

이번 프로젝트에는 14곳의 지원자가 모였습니다. 유례없는 지원자수였습니다. 온라인커머스용 제품홍보영상은 보통 저예산으로 발주하는것에 비해, 이 프로젝트의 예산은 높게 책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작사마다 활동하는 예산의 범위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예산이 적으면 선택지는 좁아지고 예산이 높으면 업체 선택과 제작가능한 방향성은 더 넓어집니다.

의뢰자분이 원하는 것이 명확할수록 좋은 영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의뢰자는 적절한 참고영상을 제시하며 요구사항을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①개와 고양이가 실물로 등장할 것 ②애니메이션 시퀀스를 통해 제품 기능 6가지를 설명하는 장면이 삽입될 것 ③잔잔한 느낌의 스토리가 다큐 형식으로 전개될 것

의뢰자는 제품의 소구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품판매를 위해 영상에 삽입되어야 할 내용이나 연출방향에 대해서 명확한 지시가 가능했습니다. 제작의 방향까지 구체적인 발주자이기에 적합한 제작사도 명확해졌습니다. 14곳의 제작사 중 반려동물 촬영경험이 있으며, 다큐형식의 연출이 어떤 느낌인지 이해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과 연출력을 갖춘 제작사를 추려내 4곳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미팅을 통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제작사를 만났습니다.

 

기타

고양이편 : 보기

프로젝트 공고

반려동물용품 제품 홍보 영상 제작 : 보기

제작사 정보

영상의 퀄리티와 기획의 중요성 -웰컴플랜프로덕션(WELCOMEPLAN PRODUCTION)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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