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기발한 브랜드 홍보영상 제안 사례 [세븐스프링스 X 판타즈모미디어]

클라이언트 한마디

요청하는 바를 빠르게 파악하고 업무를 진행해주셔서 신속하게 영상이 릴리즈될 수 있었습니다. 세븐스프링스 마케팅팀 방민지 대리

원하는 단가와 스케쥴에 맞는 업체를 개별 컨택하는 부분이 쉽지 않은데 비드폴리오는 다양한 제작사들이 집약되어 있어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제작사들의 포트폴리오가 카테고리로 잘 정리되어 있어 업체의 역량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토리의 제한을 두지 않고 제작사의 자유를 주어 다양한 제안서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에 제한은 두지 않았지만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다는 기본 조건은 있었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제작사는 온라인 매체 트렌드를 파악한 스토리보드를 제출하여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선정된 제작사에 수정 요청을 거의 하지 않았던 이유는 2-3개 스토리를 제출하여 제안서 완성도가 낮아져 상투적이며 평이한 제안서를 제출한 타 업체에 비해 90% 정도 완성된 상세 스토리 제안서를 제출해주셨습니다.

영상 제작을 요청드림에 있어 소위 ‘얻어걸림’의 제안서 보다는 ‘완성된’ 제안서가 선정함에 큰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되는 만큼 캐스팅에 큰 비중을 두었는데 적극적인 파트너의 자세로 캐스팅을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요청하는 바를 빠르게 파악하고 업무를 진행해주셔서 신속하게 영상이 릴리즈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비드폴리오를 통해 제작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더 다양한 제작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업체 선정에 폭이 넓어지길 원합니다.

 

감독의 한마디 

곽민구 팀장 / 판타즈모 미디어

영상 제작사 중개 플랫폼은 여러 곳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드폴리오는 프로덕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곳이어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비드폴리오에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었기 때문에, 그 중에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프로젝트, 더 많이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규모의 프로덕션에 들어오는 일은 대부분 기업의 홍보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일반적인 작업도 많이 진행했지만 스토리기반의 웹드라마, 바이럴 영상을 더욱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판타즈모미디어의 정체성과 잘 맞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을 통해 우리 역량을 홍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한된 일정 내에 기획을 해야 하고, 클라이언트를 직접 만나지 못해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준비하는 것은 다소 막연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반응이 좋았던 영상을 예로 들어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예시를 알고 있는 담당자라면 설득하기 수월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클라이언트의 머릿속에 연상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기획안에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사진 콘티를 작성해 우리가 만드려는 영상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2명의 인원이 3일 내내 작업했고, 다행히 납품 과정에서 수정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수정 없이 납품 된 것은 저희도 처음입니다.

캐스팅에도 많은 준비와 시간을 들였습니다. 남자배우는 유명 웹드라마 연플리의 주인공이고, 여자 배우는 딩고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연급 배우입니다. 캐스팅 과정에서 파트너의 도움으로 다행히 배우를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업계 네트워크가 없는 업체에서 캐스팅을 했다면 클라이언트가 예상한 예산보다 초과되었을 겁니다. 드라마 형식이기 때문에 배우의 연기지도측면에서 다른 광고보다 많이 신경 써야 했습니다.

진지한 멜로 컨셉이지만 코미디 요소가 부분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영상을 1차적으로 마무리 해놓으니 다소 밋밋했습니다. 내부 시사하는 과정에서 90년대 힙합풍으로 넣은 배경음악 부분에서 즉흥적으로 랩을 했는데, 대표님이 보더니 재밌다고 넣자고 해서 새벽 2시에 랩을 즉흥 작곡해서 추가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입니다.

최근 이런 유형의 웹CF 제작 요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판타즈모는 유사한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많다보니,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나 프로젝트 성격 등을 잘 파악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일을 기획해내고 마무리할 수 있는 인력이나 시스템이 갖춰진 제작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비드폴리오 매니저의 한마디

의뢰자분은 영상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만들어진 영상을 통해 어떤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제작사로부터 제안을 받아보고자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공고 작성에 상당한 시간을 쏟았습니다. 의뢰자 분과 통화만 4차례를 거치며 2시간 이상 진행했으며, 이틀에 걸쳐 공고 내용을 검토하고 또 다듬었습니다.

프로젝트 공고 작성 과정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요청사항의 범위를 얼마나 열고 닫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제작 조건이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할수록 제작사는 수동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입맛을 맞추려 하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획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그 범위를 너무 열어둔다면 영상 자체는 괜찮다 하더라도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난 영상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PPT형식의 제안서에는 기획의도, 스토리보드, 제작계획 등의 내용이 채워지기 때문에 최소 2일가량 소요됩니다. 과잉경쟁은 제작사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의사를 밝힌 12곳의 제작사 중에서 5곳만 선정해 제안작업에 착수토록 결정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가능 규모, 유사 프로젝트 진행 여부 등의 요소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선택되지 못한 제작사는 단순히 세븐스프링스의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그친 반면, 판타즈모 미디어는 대중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재와 상황을 통해 SNS 상에서 바이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상을 제안했습니다.

 

기타

페이스북 발행 성과 보기 : https://www.facebook.com/7springs/videos/1829678473712401/

프로젝트 공고 : http://vidfolio.kr/?p=1758

판타즈모미디어가 제출한 제안서 모습(일부)

제작사 정보

판타즈모 미디어 : http://vidfolio.kr/?p=2299